일상적으로 달고 다니는 말은 꽤나 가벼운 어투이나, 그 안에 숨겨진 자신만의 욕망이 깊은 편이다.
부대에서 제일 뒤쳐지던 가이드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남들과 월등한 차이를 보이면서 순식간에 진급했다고 전해졌다.
원래 가이딩 능력을 감추고 있던 것인지, 아니면 훈련의 성과인건지 판명난 것은 없다고 한다.
그에 대한 소문은 무성했지만 늘 무관심으로 대응해서 인지,확실한 것 하나 없다고 한다.
그에게 물어봐도 "그런 얘기가 재밌어?"라는 반문을 당하는데,어느 대답을 해도 결국 그가 말해주는 사실은 없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딱히 관심은 없으나, 훈련이나 전투 앞에서는 빈틈이 없다고 전해진다.
전략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면 그에게 묻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가 말해주는 경우의 수가 많다고 한다.
입대한 후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눈뜨고도 크리처의 목을 잘 썰어간다고 한다.인간미 없어 보이는 모습이지만 예전에는 많이 무서워했다고..
눈을 감았을때 대처하지 못했던 일이 있어서라는 후문이 따라붙지만 현재는 별 이변없이 그들을 죽이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