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 비에른 에크만 Bjørn Ekman
다정한/정중한/확실한
당장 보이는 겉모습으로 평을 얹자하면, 첫인상이 좋은 편이 아니다.
하지만, 겉과 달리 다정한 성격을 갖췄다는 건, 그와 한두마디를 섞는다면 바로 알 수 있다.
예를 갖추고, 타인을 대하기 때문에, 정중한 면모또한 따라와 거래하는 업체 사이에서 좋은 평판이 따라붙는 편이다.
공과 사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는만큼,공적인 일에는 진지하게 임하나, 부하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풀어진 모습을 보이는데, 그게 또 지나치지 않아 항상 자신을 절제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보기와는 다르게 부하들과 농담하는 걸 좋아해, 가끔 인이어로 웃음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외향적인 편이다.
다만, 겉모습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는 경고가 따르는데,
아무리 좋은 사람의 흉내를 내봤자, 그가 마피아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마피아_행동대장
이번 파티의 '경호 팀장'으로 저택에 초대받은 모든 VIP들의 경호를 총괄한다.
두 손바닥에 흉터가 있다. (왼손이 심한편) VIP들의 명단을 다 외우고 있다.
감정 표현에 있어서 눈썹을 잘 쓴다.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와 노래 등, 예술적으로 뛰어난 면모가 있었으나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그 빛을 발하지 못한 인물.
아버지의 빚으로 마피아 집단에 팔려 갔으나 제일 밑단부터 시작했기에 간부들의 눈에 들어온지는 얼마 안되었다.
아마 행동대장이 되고 나서야 존재가 확인되었다고 할 정도로그렇게 눈에 띄는 인물은 아니었으나, 그렇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아니 정확히, 구르더라도 딱 그 밑바닥의 모든 이들이 구를만큼, 그냥 거기서 좀 더 유별났을 뿐인 야망이 있는 성격이다.
겉을 번지르르하게 가꾼지는, 행동대장이 되고 경호업체 행세를 하고 난 후부터이며 그가 신경쓰고 있는 겉모습은, 웃던 웃지 않던 세련되었으나, 절대 그 성격은 좋아보일 일이 없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도 하다.
어딘가 엇나가 있다.
어찌됐든 성인이 되고 나서 자신의 아버지에게 복수 아닌 복수를 했다고 전해지며, 딱히 뒤끝이 있어서가 아닌, 그저 그가 원했다고 대답한 일화가 있다. 아버지의 죄책감을 덜어주고자, 그의 몸을 팔아줬다는 얘기를 하지만 윤리 의식이 그리 깊지 않은 모양.
경호업체 팀장의 자리를 꿰찬만큼,겉으로는 번지르르 다정하며, 입에 발린 말을 하고, 꽤나 정중하게 군다. 과하지 않고 늘 적중선을 지켜가며 아슬아슬하게 선을 밟는다.
하지만 자신의 부하들에게는 굉장히 장난스럽게 대하기 때문에,초면이라면 그 갭의 차이가 있어 적응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배멀미를 한다.
어렸을적 팔려갈 당시 타고 넘어간게 '배' 이기 때문이다.
왼손은 잘 쓰지 않는다, 환상통을 동반한 감정이 밀물처럼 밀려오기도 하고, 스스로의 한계점을 시험하게 된다.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유 : 애증으로 발현된 이상적 취미.